2022 제33회 인천노동문화제 '일과 놀이' 찾아가는 노동문화제

작성자
사무처
작성일
2022-11-16 15:37
조회
129
 

제33회 인천노동문화제 '일과 놀이' 마지막 공연으로 찾아가는 노동문화제를 '해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민중가수 '박 준'님의 공연과  '박준성'님의 노동역사 이야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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