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현 문화비평] 대역과 대체 가능... 박소영 연출 '쇼맨'

[윤진현 문화비평] 어떻게 ‘동의’를 얻어 참 예술의 길을 갈 것인가?... 연극 '마우스피스'

[연재] 청소년 시절, 낙섬은 내 노래의 무대였다

[윤진현 문화비평] 원수를 왜 사랑하나?... 오경택 연출 '라스트세션'

[윤진현 문학평론] 찬란한 슬픔이여 영원하라

[기획 · 칼럼] 수도국산 전깃불, 별빛처럼 반짝여 정말 신기했어요!

[기획 · 칼럼] 사택 이름 걸고, 싸움을 벌였다는 사실 아세요?

[윤진현 문화비평] 위대한 인간을 읽는 방법... 연극 '템플'

[윤진현 문화비평] 무엇을 위하여 의심하는 것인가? … 연극 '붉은 낙엽'

6.25 전쟁때 쌍룡을 수놓은 잠옷을 팔았던 싸리재 거리

[윤진현 문화비평] Ending 앞에서 Continue를 상상하라!… 뮤지컬 '엔딩노트'

[윤진현 문화비평] 사실을 딛고 인간을 상상하라... 뮤지컬 '경종 수정실록'

[풍물의 미학] 10. 풍물과 고취 (3)

[윤진현 문화비평] ‘말’을 통제하던 시대에서 우리는 정말 벗어났을까?… 연극 '보도지침'

[윤진현 문화비평] 환멸을 넘어서… 이란희 감독 독립영화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