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화축제 소개

2022 평화축제 ‘함께-Together’

  • 자본주의 발달은 경제적 풍요와 함께 지속적인 경제적 위기를 만들었고, 기후위기, 생태환경의 파괴, 선순환적 공동체의 붕괴, 내전과 전쟁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다. 인류의 평화로운 상태는 모든 영역을 전쟁으로 표현하는 것을 극복하는 것으로부터의 출발이다. 종교전쟁, 에너지 전쟁, 문화전쟁, 경제전쟁.. 무기를 앞세운 전쟁을 모두 없애고자 하는 노력을 함께해 나가야한다.
  • 외부적 영향의 전쟁은 인간의 내면의 삶을 붕괴시키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인간이 생각하고 서로 어울려 사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 필요하다. 민중과 시민의 편에서 함께 살고자 하는 민주성이 필요하다.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인천의 평화축제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 인천평화축제는 2002년 시작되어 올해로 21회를 맞이하고 있다. 개항이후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후 한국전쟁의 격전지로서 분단의 상징이 된 월미도에 위치한 월미산 해군기지 반환을 기념하여 시작한 축제는 이제 남북분단의 상징이 해상 DMZ인 인천에서 축제를 통해 평화를 염원하고자 한다. 또한 세계도시로서 인천이 가진 문화적 다양성은 공항, 항만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우크라이나 전쟁이 당장은 물리적 영향력은 없지만 세계도시 인천에 사는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평화축제는 이런 모든 전쟁과 내전에 반대하는 문화적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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